찾아가는 도서관 홍보를 위해
중앙지하상가 스마트도서관으로 다녀왔습니다.
코로나-19로 인해 준비해 놓은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고
보여드리지 못해 답답했었는데
아주 작은 부분이나마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지나가시다 궁금해 하시고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습니다.
홍보물은 금방 소진되었습니다.
직접만든 압화책갈피, 한책홍보물 미니구급함,
도서관 20주년 기념 장미 비누꽃
1일 한정분량이 금방 소진되어 자꾸 자꾸 꺼내어
더 드리고 왔습니다.
준비해놓은 많은 행사들이 곧 시작될 수 있기를...
도서관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.